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항공전력 비교 ==== 육군항공전력의 경우 우선은 [[AH-64#s-3.5|AH-64E 가디언]]을 주력화는 입장에서 우세할 수는 있지만 숫적인 우위에서의 성능상 [[Z-10]]과 [[Z-19]] 공격헬기를 배치하면서 대량의 배치를 예고하는 입장상 숫적인 열세에 놓여있다. 36대의 가디언, 그것도 몇몇 전자장비가 빠진 공격헬기들을 육군항공전력의 주력으로 보기에는 애매하다. 구형인 [[AH-1#s-8.2|AH-1S/F]]는 개량이 제대로 못되어있는 한계가 있는데다가 라이트급 헬기로 주력화를 하겠다는 한국육군의 현실상 중국의 대규모의 육군항공전력에 질적인 우세를 장담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실제로 한국육군이 72대 수요의 [[AH-64#s-3.5|AH-64E 가디언]] 아파치 도입을 이야기하던 2005년이후부터 중국은 CCTV를 통하여 한국육군의 아파치 도입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던 전례들을 보면 현재 한국육군이 당장 해야할 전력수요의 확보가 [[AH-1#s-8.2|AH-1S/F]]의 양적 수요인 72대를 완전 대체하고도 육군의 요구수요의 공격헬기전력인 214대에서 144대중 50%인 72대를 최소한 [[AH-1Z]]급을 각각 풀옵션으로 하이-미들-로우로 각각 72대씩 운영하면서 미육군항공대와 같이 UAV와 함께 운영해며 정보력과 생존력을 키워가야만 겨우 질적으로 중국의 육군항공전력을 상대로 우세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미 중국은 유로콥터사와 손잡고 중국형 헬기사업을 통하여 공격헬기에서 나름의 성공을 얻었기 때문에 한국육군으로서는 육군항공전력의 우세를 이미 상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당장 [[Z-10]]만 150대 이상 보유[* 최종적으로 300+a대 보유 확정]한것이 확인되고 있고 [[Z-19]]가 189대를 2021년까지 운용중인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기동헬기의 경우 대형헬기는 각각 중국이나 한국도 양적 수요에서 미미한게 사실이다. 물론 숫적우위에 중국이 높고 미들급 수송헬기라 할수 있는 입장에서 중국은 [[Z-9]] & 민수용 UH-60(S-70)과 한국은 [[UH-60]]P, 수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성능적인 차이는 그리 크다 보기 어렵다. 다만 각각의 개량사업이 미진하여 생존성 능력이 부족한 편이라 할 수 있어서 성능적인 차이를 가늠하기는 좀 힘든 편이다. 하지만 육군항공전력에서 기동헬기가 차지하는 비중상 병력의 대규모 기동과 전개, 그리고 물자수송면에서 한국군이 양적으로는 역시 중국보다 열세에 있는데 그것을 만회할 수 있는 전력투자가 미미한게 사실. 당장 대형수송헬기만 하더라도 [[CH-47]]이 50대도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중국이 [[Z-20]] 중형기동헬기를 2,000~3,000여대 배치를 계획하고 전력화중이라 기동헬기 관련하여 전력격차가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상존하게 되어 한국 육군항공대로서는 헬리본 전력의 열세를 강요 당할 상황에 있다 하겠다. 숫적문제가 있기는하지만 [[AH-64#s-3.5|AH-64E 아파치]]를 송영무 국방장관이 추가도입 의사를 밝혔고 밀리터리 리뷰에 따르면 아파치 헬기를 97대까지 배치할 예정이라고한다. 또한 추진중인 LAH사업에서 KAI사는 군용헬기와 민수용 등으로 1,000대까지 생산할 의사가 있다고 했으며, 일단 250대정도를 군용으로 생산하려한다. 또한 추락사고로 인해 논란이 일기는 했지만 수리온 헬기의 문제가 해결되면 수송문제도 해결될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